질의응답

다른곳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첫번째. 영적이니 어쩌니 그런 공부를 하고 있다!

- 어려운 말 하고 있다라고도 표현 된다고 봅니다.ㅋㅋㅋ. 괜히 내적이 뭐가 어쩌니 색즉시공이 어쩌니 머래니

그렇게까지 어렵게 할 필요 있나요? 오히려 그렇게 어렵게 말하니 안그래도 힘들고 복잡한 사람들은 더 헷깔리고 복잡합니다.

방편을 붙잡느니 어쩌니 하는 말들도 어려운 말들입니다. 좀더 쉽게 말 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데 괜히 멎드러지게 어렵게 표현하고 있다고 봅니다.

여기 기태아저씨 또한 말을 무척이나 어렵게 하는 사람중에 한분이십니다.

게다가 이 분의 얘기라고 다 맞는것은 아닙니다. 왜냐고요? 김기태님 또한 신이 아니니까 인간이니까 틀릴 수도 있고

당신과 나한테 맞지 않는. 또는 상황에 맞지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둘. 자신에 대한 것을 공부하기 보단 그냥 묻고 답하고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