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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의 자살 사건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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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나무 (220.♡.61.206) 댓글 0건 조회 278회 작성일 20-07-1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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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원순 시장의 자살 사건으로 한동안 우울했다
  성공회대 어느 교수님은 100조원이 있어도 박원순의 역할을 못한다고 한 기사를 봤다
  진영논리를 떠나 이사건을 보고
  내 속에서 어떤 소리가 나오는지  계속 지켜본다

2. 누군가는 음모론을 이야기 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민주진영의 성감수성에 현주소에 대해 설파하기도 하고
  장례식도 가족장으로 해야지 특별하게 하는것에 대한 반대 국민 청원이 회자 되기도했다

3. 이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본다
  아무리 옳은일을 하고 사회변혁을 위해 헌신적이었다고 해도
  밝힐것은 밝혀야 한다고 본다

4. 진실이 무엇인지는 아직 모르나
  왜 자살을 했을까?

  패해자의 고소가  사실이라면  박원순 같은 분이 왜 그런 일이 생겼을까?
 
  남편왈  권력을 오래 가지니 박원순님이라 해도 결국 부패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5. 서울 시장이라는 자리
  3선 시장으로
  국민의 절대적 신뢰를 받던 그가
  권인숙이란 성폭력 피해자에게 변호를 했던 군부독재의 서슬퍼런 시절도
  정의로왔던 인권 변호사
  시민의 이름에 자존감을 세워주었던 그가

  오롯이 인간의 가치 존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마다하지 않던 그 가

6. 연애를 한것도 아니고
  성희롱을 했다는 것에 대해
 
7.인간이란 동물은  아무리 고상하고 많은것을
  경험하고 누려도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 에고 덩어리 구나

  물질로는 결국 이유를
  알수 없는 허망함을 공허함을 견디지를 못하는구나
 
8. 박원순 님의 죽음으로

  사람은 결국 자기 본질을
  기어이 깨닫기 전까지는  방황을 할수 밖에 없구나

9. 기어이 한 사람으로 태어나  가야할길은
  자기 자신을 만나는 이 일 하나가 있구나

10. 두서없이 글을 쓴다

11. 고인의 명복을 빌며 우울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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