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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성과 차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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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나무 (183.♡.230.216) 댓글 0건 조회 237회 작성일 20-02-29 16:40

본문

나의 현상의 모습을 보면
두려움도 있고
슬픔도 있고
괴로움도 있고
내가 보기 싫어하는모습이 있는것이
사실이다

나를 그렇게 규정하고
보는것이
내 생각이란
이원성의 눈으로 볼때
그러하다

지금 여기에 있는 나의 모습이
그대로 진리하고 말을 한다

내가 생각의 이원성의 눈으로
보는 나라는 상이
허구임을 어느정도 감을 잡았다

나는 크지도
나는 작지도
나는넓지도
나는 좁지도 않은
나라는것을 자각함에
시원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나를  있는 그대로
존재 하는그대로 보는것

나를 규정하는 이름 관념을 떼고
보는것
그것에서 시원하고 자유로움을
느낀다

그렇다면 우리가 삶이라는 무대를
살아가면서
만나는 것들은

때론 무엇에 비해 크기도 하고
때론 무엇에 비해 작기도 하다

때론 무엇에 비해 넓기도 하고
때론 무엇에 비해 좁기도 하다

나는 좁지도 넓지도 않으면서
나는 좁기도 하고 넓기도 한 존재이다

이것에 걸림이 없이
자유자재 해야

삶이라는 출렁거리는 무대에서
자유로운 존재로 살아갈수 있는것이다

유무에 걸리지 않고
대소에  대해 빠지거나
물들지 않으려면

모든 현상으로 부터
영향받지 않으려면

나의 존재가 일어나는 물결들을
포용할수 있는 존재 일때 가능하다

받아들이겠다 결심한다고 하여
받아들여지지 않는것이다

엄마는 아기의 온갖 잠꼬대를 다 들어준다
엄마 이기에
엄마가 낳은 자녀이기에
자녀의 잠꼬대

심지어 길을 가다 넘어져도
아기는 땅을 혼내달라고 하고
엄마는 말도 안되게도
땅을 찌찌 하면서 아이를 달래준다
나도 그런 경험을 한게 떠오른다


내게서 목격되는 다양한 모습
생각으로 인한 고통
생각으로 인한 감정의 찌꺼기
생각이 극에 달해 내가 겪었던 극심한
우울증까지

그런것들에게 끌려가지 않으려면
내가 엄마처럼 커야 한다
내가 엄마처럼 무한해야 한다

물결이 안심하고 출렁거릴수 있는
무한대한 바다가 있음을 스스로 자각하여야
그 바탕이  자기임을 자증하여야
마음놓고
일렁이고 출렁거릴수 있는것이다

나는 생각으로 규정하고 테두리로 가둬놓는
존재가 아니다

생각은 나의 바다에서 일어났다
역할이 다하면 사라지는 물질현상이다

 존재가 존재하는
무한의 바탕
무한의 바다
무한의 공간
무한의 하늘
그 자체를 발견하여야

더이상 자기를  괴롭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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