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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211.♡.96.131) 댓글 1건 조회 8,447회 작성일 06-02-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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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211.♡.244.61) 작성일 06-02-01 15:26

새로워진 홈페이지가 너무 멋있습니다. 공자님 너무 멋지고 공자님의 땀과 정성이 가득 담겨있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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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이렇게 말했다............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7	아리랑	6212	0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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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손가락으로 땅에 쓰신글이 무엇일까 ?	권보	5909	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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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문자메세지 공짜로 보내기	정리	12359	06-07-22
292	6월27일 대구연암찻집 강의 녹취~(넘게을렀죠 ...죄송..-_-) 4	옆에머물기	10406	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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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벌레 1	오리	5049	06-07-21
289	길을 지우며 길을 걷다..이원규 님 詩 1	정리	5520	06-07-21
288	술의 마심 5	송소장	5834	0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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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선생님께서 허락하신다면 1	아리랑	5673	0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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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안과 밖 9	지금여기™	5495	06-07-19
283	똥닦은 휴지 1	아리랑	5908	06-07-19
282	오늘 sbs의 sos를 보고.. 2	지금여기™	5714	06-07-19
281	빈대떡 5	오리	5466	0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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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늦었지만 선생님의 부산강의 모습 올립니다. 3	동지	5466	0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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