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새로운 홈피 개설을 무지 축하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중력 (221.♡.80.65) 댓글 2건 조회 5,852회 작성일 06-02-10 02:08

본문

이리 단정한 쉼터가 마련되다니 많은 분들의 노고가 선합니다.
일일이 다 불러 감사드리고 싶군요, 함도 못뵌 공자님 특히 수고로우셨다는 말 많이 들어서 특별히 감사전합니다.
한두 사람이 아닌 많은 이들의 마음이 모여서 이루어낸 결실이라 그런지 더
애틋함이 담뿍 묻어 전해집니다.
항상 이곳에서 새로운 많은 걸 배우고 있기에
그래서인지 몰라두
이곳에오면 넉넉해지는 맘이 지대루 인것 같아서 미소가 절루 납니다.
많은 분들이 각자의 몫만큼 얻을수 있는
쉼터가 되길 저부터 힘좀 쓸까 합니다.
다시 함더 수고스러운 분들께 감사 올림니다

댓글목록

공자님의 댓글

공자 아이피 (218.♡.67.226) 작성일

반갑습니다
무중력님.
저도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수고했다는 말한마디가
오늘하루를 기분좋게 해주는군요.

자주오십시오.

저는 글 마니마니 남겨주는분이 제일 조아요.^^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211.♡.9.67) 작성일

무중력이라!
무중력상태는 어디서 끌어 당기는 곳이 없으니 어디로 갈데가 없다는 뜻이 아닌지요?
무중력이란 말이 이곳 싸이트 성격과 흡사하게 맞아 떨어지는군요....
자주 오십시요.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있지요.
여기 자주 오셔서 비원님과 친해지다보면 무중력 상태와 닮게 되어있습니다.

Total 6,153건 23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3 제발 5194 06-08-17
352 please 4765 06-08-17
351 둥글이 5706 06-08-17
350 옆에머물기 10635 06-08-16
349 제자 4868 06-08-16
348 5678 06-08-15
347 둥글이 5000 06-08-17
346 아리랑 5412 06-08-14
345 둥글이 5515 06-08-14
344 대구모임 5491 06-08-14
343 정리 6245 06-08-14
342 둥글이 5601 06-08-13
341 빛사랑 11329 06-08-13
340 어부가 5553 06-08-12
339 전희경 5402 06-08-12
338 전희경 5508 06-08-10
337 공감 5298 06-08-12
336 진리의 물` 5213 06-08-10
335 우물밖 참새 10595 06-08-10
334 둥글이 5837 06-08-10
333 오리 5808 06-08-10
332 팔팔 6219 06-08-09
331 둥글이 11670 06-08-09
330 아리랑 5478 06-08-09
329 4892 06-08-0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7,068
어제
10,983
최대
11,255
전체
3,029,638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