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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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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라 해서 다 반짝이는 것은 아니다
4
아리랑
7431
06-07-17
5884
그리스도 미카엘이 재림시에는 한국출신의 미륵과 함께 한다.
시대
10662
06-07-17
5883
부산 잘 다녀왔습니다
2
이디아
5754
06-07-17
5882
제가 저 자신을 속이고 있나요 ?
강인한
5908
06-07-18
5881
가장 위대한 기적
아리랑
5715
06-07-18
5880
우리는
아리랑
5709
06-07-18
5879
늦었지만 선생님의 부산강의 모습 올립니다.
3
동지
5534
06-07-18
5878
감격스럽고 감격스럽습니다.
2
지금여기
5734
06-07-18
5877
빈대떡
5
오리
5535
06-07-18
5876
오늘 sbs의 sos를 보고..
2
지금여기™
5784
06-07-19
5875
똥닦은 휴지
1
아리랑
5998
06-07-19
5874
안과 밖
9
지금여기™
5564
06-07-19
5873
선생님께서 허락하신다면
1
아리랑
5751
06-07-19
5872
님 자신과 삶 속에서 먼저……
김기태
5880
06-07-19
5871
폭풍우속에서도 의연했던 전국도덕경 모임!!
8
과메기
5828
06-07-19
5870
술의 마심
5
송소장
5924
06-07-19
5869
길을 지우며 길을 걷다..이원규 님 詩
1
정리
5600
06-07-21
5868
벌레
1
오리
5113
06-07-21
5867
용서밖에 없다/[펌]고도원의 아침편지
권보
5560
06-07-21
5866
6월27일 대구연암찻집 강의 녹취~(넘게을렀죠 ...죄송..-_-)
4
옆에머물기
10460
06-07-22
5865
문자메세지 공짜로 보내기
정리
12433
06-07-22
5864
우주 속으로...
12
둥글이
11160
06-07-22
5863
'간음 중에 잡힌 여자'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13
김기태
6499
06-07-25
5862
손가락으로 땅에 쓰신글이 무엇일까 ?
권보
6002
06-07-26
5861
생명과 후손에 대한 참회록...
둥글이
5831
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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