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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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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지 댓글 2건 조회 7,307회 작성일 06-06-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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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오래전..선생님께 질문드렸던...
하하 기억이 나실런지
항상 이곳에 들러
감사한 삶의 이야기들과 가르침에
가슴 떨려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냥 들어왔다가...
그냥 선생님이 그리워져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꼭 한번 뵙고싶은 분..
인연 닿는 날.. 꼭 같이 술한잔 하고싶네요
히~생각만 해도 떨립니다
건강하십시요...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와우, '무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동안에도 잘 계셨죠?

'무지'님을 기억하다마다요!
비록 인터넷상이긴 했지만, 저랑 '한 달 실험'도 했잖아요.
그때 참 진지하게 '실험'에 임해주셔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했다구요.
그런 님의 모습이 아직도 제겐 어떤 감동과 애틋함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렇게 다시 소식 올려주셔서 참 기쁩니다.
그래요, 언젠가 한 번 만나십시다.
인연 닿는 날....술 한 잔 하며....서로의 그리움을 맘껏 풀어놓아 보십시다.
히~저도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가슴이 떨려옵니다.

곧 만날 때까지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무지님의 댓글

무지 작성일

이렇게 방황하고 헤메이지만...
이 모습 이대로....
막달라 마리아만이 진정으로 숨쉬고 있는거겠죠?

선생님의 따스함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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