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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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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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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가 깊으면 물도 깊은 법입니다.
김기태
8575
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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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기
1
지금을살기
8580
16-05-10
178
선생님
1
선생님
8591
15-09-20
177
무너지는 그때가 바로 ‘기회’입니다.
김기태
8592
09-12-06
176
안녕하세요^^꾸벅
1
헬로우
8599
06-05-26
175
미련
1
죽음
8607
16-01-07
174
번뇌 망상을 받아들인다는 의미란?
1
눈송이
8609
16-01-21
173
부자와 가난한자
1
다다
8612
06-08-01
172
님의 거듭된 질문을 받고 보니……
김기태
8619
06-03-06
171
감사드리며... 제 경우는
1
나란다
8624
18-06-28
170
선생님의 강의 다운로드 방법이요
구름따라
8628
18-03-17
169
감사합니다.
김기태
8629
08-06-19
168
궁금합니다.
11
둥글이
8641
06-07-27
167
왜 이렇게 힘든 길을 걸어야하죠?
4
힘겨움
8641
15-05-25
166
어찌해야 합니까?
4
이호준
8652
06-08-15
165
의처증 부모님
1
그냥
8652
16-02-14
164
예, 님은 지금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김기태
8659
20-03-21
163
열지 못할 문이 없는 '생명의 열쇠'
김기태
8661
06-09-26
162
님은 이미 그 길 위에 서있습니다.
3
김기태
8677
12-04-22
161
저는 예전처럼 꿈과 희망에 부푼 그런 삶으로 가고 싶습니다.
1
너와나
8699
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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