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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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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80
탄광,목부,선원,막노동 생활은 왜 하시려고 한건가요 ?
1
to김기태선생님
6878
07-03-18
279
방랑자님께 ― 님은 제대로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2
김기태
7357
07-03-16
278
자유롭게 사는게 가장 좋을까요 ?
3
황송
6994
07-03-14
277
'안'과 '밖'의 일은 조금 다릅니다.
김기태
7271
07-03-11
276
고통은 '나'를 만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김기태
7110
07-03-09
275
님의 그 지병을 한 번 사랑해 보세요.
김기태
7097
07-03-07
274
자신과의 싸움
3
무명
6106
07-03-06
273
열등감과 경계심
멘토링
6556
07-03-06
272
육체적 질병에 대한 질문 입니다.
4
야생마
11359
07-03-05
271
진실하게 살려고 하는 님의 마음이 애틋하게 다가옵니다.
김기태
6183
07-03-05
270
자신의 가슴이 노래부르게 하세요.
김기태
6345
07-03-04
269
자유롭게 수행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
1
자유
8698
07-03-04
268
고통의 무게는 '저항하는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
김기태
8891
07-03-03
267
그냥 즐기면서 하세요♬
김기태
6448
07-03-03
266
도덕경해석에 대한 질문입니다.
4
이상훈
8328
07-03-02
265
김기태 선생님의 책
1
목마름
7404
07-03-01
264
사귐에 대해
gamnara
5802
07-03-01
263
평상심(平常心)이 곧 도(道)입니다.
김기태
7469
07-02-28
262
苦의 소멸
작은질문
6335
07-02-27
261
'정진(精進)'의 진정한 뜻
김기태
7296
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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