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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60	김기태님도 동의하시는지요.....질문 응답 게시판에 다른 사람은 답글을 달지 말라는 결정에 대해 1	지나가다	7759	08-06-22
1359	그것은 님의 탓이 아닙니다.	김기태	8328	08-06-22
1358	글을 쓰다보니 묻고 싶은 마음이 있었네요.	여기지금	6424	08-06-27
1357	초라함이 ‘에너지’입니다.	김기태	6774	08-06-29
1356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상현	5143	08-07-05
1355	감사합니다. 1	여기지금	5740	08-07-06
1354	아 ~이 열등감, 이 초라함	장수생	8111	08-07-06
1353	우울할때..	아이캔	5820	08-07-07
1352	감사합니다. 1	행복한인생	6403	08-07-08
1351	선생님..	루뜨	5360	08-07-09
1350	안녕하세요 ^^	나비	5519	08-07-09
1349	선생님 반갑습니다.	쿠지	5798	08-07-09
1348	감사합니다 2	여기지금	5943	08-07-10
1347	이원성에 대하여	공허	5798	08-07-10
1346	님 안에서 ‘이방인(異邦人)’이 보입니다.	김기태	6366	08-07-10
1345	아래...이 열등감, 이 초라함 글 올린 장수생입니다. 1	장수생	6232	08-07-10
1344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들꽃	5759	08-07-11
1343	네, 그렇게 우울을 사랑해 주세요.	김기태	6928	08-07-11
1342	우리를 자유케 하는 길...	김기태	8421	08-07-13
1341	선생님.. 1	루뜨	7005	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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