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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3
[안내] 잠시 '답변'하기를 중단하고자 합니다.
김기태
6567
21-11-27
342
님은 지금 ‘생각’에 속고 있습니다.
김기태
5214
21-11-21
341
‘문제’는 본래 존재하지 않습니다.
김기태
4445
21-11-18
340
생각으로부터의 자유
김기태
4253
21-11-12
339
'지금'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돌아올 수 있다면
김기태
4101
21-11-09
338
질문과 답변 (2)
김기태
3735
21-11-06
337
질문과 답변 (1)
김기태
3789
21-11-03
336
우리 자신이 이미 우리가 찾고 구하는 ‘답’입니다.
김기태
4085
21-10-16
335
예, 정말 괜찮습니다.
김기태
3802
21-10-12
334
'구하는 마음'만 없으면 됩니다.
김기태
4117
21-10-07
333
'생각'이 아니라 '살아냄'으로 돌아서 보십시오.
김기태
4143
21-10-02
332
"추울 때는 추위 속으로 들어가고, 더울 때는 더위 속으로 들어가라."
김기태
3586
21-09-29
331
아주 아주 잘 하셨습니다.
김기태
3778
21-09-26
330
내가 나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김기태
3489
21-09-19
329
님의 마음의 초점을 ‘대상’이 아니라 ‘님 자신’에게로 돌려보세요.
김기태
3767
21-09-15
328
님은 참 진실한 사람입니다. 님 자신을 믿어주십시오.
김기태
4112
21-09-04
327
님은 아직 '끝까지' 해보지 않았습니다.
김기태
4371
21-08-15
326
산다는 것은 곧 배운다는 것입니다. (수정됨)
김기태
4678
21-08-05
325
도자기는 깨어지지 않았습니다.
김기태
5108
21-06-15
324
온전히 미워할 수 있을 때...
김기태
6006
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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